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인피니트 인기 많았구나? 대형 소속 가수들 이전 무대들 대부분 다 인피니트임 


 
익인1
많았지 그리고 연말 무대들 다 편곡 다 다르게해서 더 좋았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kgma 중계해줘?1 11.15 08:16 188 0
오늘 피의게임3 공개하네 11.15 08:16 54 0
성대결절이 2주안에 좋아져?3 11.15 08:16 311 0
민희진 인스타 프사 바꿨네37 11.15 08:15 2885 11
정보/소식 '세이마이네임 제작' 김재중, 프랑스 공영방송채널 다큐서 조명1 11.15 08:14 327 1
정보/소식 송혜교, 뭐 하나 했더니..'미담' 또 터졌다! '13년째 애국 선행' [공식]2 11.15 08:10 270 3
마플 이즈나 디자인 교체하면서 ㄴㅈㅅ쪽에 사과라도 한 줄ㅋㅋㅋ 11.15 08:10 188 0
강레오가 머하는 사람이야?6 11.15 08:10 263 0
장터 이른 아침에 구해보는 티켓팅 용병(오늘 저녁 8시 멜론) 3 11.15 08:09 99 0
에스파들아3 11.15 08:08 77 0
마플 하 팬덤 징징이들 진짜 싫다2 11.15 08:08 85 0
정보/소식 나우어데이즈, 순백의 시크美 발산…'렛츠기릿' 21일 발매 11.15 08:08 33 0
애들아ㅜㅠㅠㅠㅠ 나 로제 보러가 흐어ㅓㅓㅓㅜㅠㅠ6 11.15 08:07 447 1
음중 사녹 20번대면 1열 펜스4 11.15 08:07 173 0
로제 노래 너무 좋아ㅠㅠㅠㅠㅠ1 11.15 08:07 61 0
정보/소식 스키즈, 12월 13일 '合 (HOP)' 발매 "여덟 멤버가 모여 완성한 합"2 11.15 08:06 167 3
정보/소식 '컴백 D-3' MEOVV(미야오), 두 번째 싱글 'TOXIC' 티저 포스터 공개 11.15 08:05 152 0
트리플에스 메이크업이 진짜 이쁜거같음 11.15 08:04 116 0
정보/소식 '황금손' 김창수도 고개 숙였다…F&F엔터, '자본잠식' 어쩌나 11.15 08:00 99 0
엔드림 타이틀 안무 오마주 스포주의7 11.15 07:59 55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28 ~ 11/16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