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다 나오고 몰아서 보려고 한거였는데 안 봐야지 


 
익인1
뭔데??
29일 전
글쓴이
유어아너랑 해리에게
29일 전
익인3
잘생각했어 ㅋㅋㅋㅌ안봐도돼
29일 전
익인2
굿파트너랑 해리에게가 특히 그랬지
29일 전
익인4
해리에게는 막회만 안좋은게 아니라서..
초반만좋았음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80 12.13 13:4616674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773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9 12.13 05:3524895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5 12.13 17:438636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65 12.13 21:251477 0
 
플랑크톤 본 사람!! 궁금한거4 11.15 11:19 367 0
열혈사제 오늘 선공개 이하늬 개이쁘다2 11.15 11:05 77 0
옥씨부인전 임지연 추영우 럽라 기대됨ㅋㅋㅋㅋㅋ2 11.15 11:04 773 1
대도시 영수배우 가석방심사관 이한신에 나온다1 11.15 11:02 238 0
참치오라버니.....1 11.15 10:58 70 0
체크인 한양 출연진들 다 내 망태기 속 배우들이잖아??5 11.15 10:57 333 0
헐 급식대가님 냉부해 나온대101 11.15 10:51 19244 7
상처 꼬매고 다음날 병원가면 드레싱?해줘?6 11.15 10:46 211 0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배우들 소속사는7 11.15 10:46 476 0
유승호 요즘 왜이래ㅜㅜ46 11.15 10:43 14984 8
정보/소식 윤서아, '옥씨부인전' 출연 확정…임지연과 애틋한 우정 나눈다 11.15 10:37 361 0
마플 근데 ㅊㅎㅇ 망신살 역대급이긴하다2 11.15 10:31 400 0
미디어 결혼해유 1회 선공개3 11.15 10:31 40 0
황인엽도 그거 하네 하이앤드!!!!8 11.15 10:30 427 0
마플 악플달아서 고소장 날아오면 막 출석하고 빨간줄 그어지는거야?12 11.15 10:29 283 0
변요한 이짤 무슨 드라마,영화인지 찾아주실분..?!11 11.15 10:27 292 0
정보/소식 '조명가게' 박보영X강풀, 문상훈·정재형 만난다…유튜브 출격 11.15 10:26 163 0
정보/소식 "이 방에서 이러면 안 되잖아요" 박지현-송승헌 전라 노출 '히든페이스'…반전은 조여정..1 11.15 10:23 855 0
마플 기레기들도 고소당해야될 인간들 많던데 안하겠지?3 11.15 10:21 149 0
체크인 한양 이 부분 기대중2 11.15 10:15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