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은 도입부 부터 듣기만 해도 떨리는 노래 뭐야? 38 13:50845 0
인피니트첫콘이 진짜일거같아……….. 20 18:10868 0
인피니트 자리 좀 골라주라ㅠㅠ 20 0:23980 0
인피니트새벽에 큰방에 무슨일이있던거얔ㅋㅋㄱㅋ 17 11.14 08:471982 0
인피니트가방에 달고 다닐 귀여운 인형..내줬으면 좋겠다... 15 11.14 22:12510 0
 
첫콘때 로시난테랑 리퀘스트 불러보라고한거 5 07.18 20:40 132 0
엘븨 티켓 우체국으로 넘어갔길래 07.18 20:38 69 0
다들 유스케 배드 엠알제거영상 다시 뜨는거 알아?? 8 07.18 20:30 174 0
명수 초 근접 거리에서 본 소감 5 07.18 20:28 117 0
난 티켓 계속받아서 아저씨가 이젠 알아서 07.18 19:48 190 0
티켓을 이사 전 집으로 보냈는데 4 07.18 19:25 179 0
같은 열이어도 블퀘가 충아센보다는 멀겠지? 4 07.18 19:22 166 0
나만 티켓 배송 문자 계속 와? 16 07.18 19:21 1270 0
혹시 성규 닫페 기차 가능한 뚝…… 07.18 19:09 84 0
근데 빌리언스 공지에 5 07.18 18:35 361 0
마플 우리 동네 티켓 배달원분만 말없이 자꾸 우체통에 넣고 가시나..? 8 07.18 18:20 259 0
디엠 7 07.18 18:06 253 0
킹키 자리 고민이야.. 4 07.18 18:04 114 0
혹시 제니엘 주말에도 배송해...? 7 07.18 17:52 168 0
성규야 아이라인 뭐 쓰니 8 07.18 17:49 378 0
우현이 에버라인 포카 갈발인가???? 07.18 17:37 51 0
성규 킹키 자리 추천 좀! 4 07.18 17:37 130 0
티켓 문자 받으니까 무한대집회 또 가는 기분이다........ 4 07.18 17:07 107 0
성규 킹키 10월에는 공연없는거야?? 5 07.18 16:33 379 0
애들 얼굴 다 작긴한데 우현이 얼굴 왤케 작아ㅠ 11 07.18 16:18 9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24 ~ 11/15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