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2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025년 국가장학금안내 61 11.15 14:482549 31
이창섭/정보/소식 241116 오셜섭 실사지오 20 14:29687 10
이창섭 아니 우리 애 포스터 아래에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뙇! 19 11.15 15:10574 9
이창섭/미디어 241115 [🎥] [Behind] 제 최애 착장은요..😎 l ESQUIRE Ph.. 21 11.15 17:01332 13
이창섭 내년에 이루고 싶은일!!(앨범내기, 뮤지컬, 가족여행😁) 16 11.15 23:52455 6
 
아니 왕댕섭 인형 8 01.24 18:53 120 0
무대에서 신난 이창섭 매우매우 설렘주의 4 01.24 18:49 73 1
암스낵 진짜 소중하다 5 01.24 18:36 68 0
상해팬미팅때 레전드영상이많아 2 01.24 18:30 29 0
교회오빠모먼트🙏 2 01.24 18:07 48 0
창섭이 학생들 사이에서 잔거 진짜 다시봐도 ㅋㅋㅋㅋ 8 01.24 16:37 119 0
솦들이 생각하는 창섭이 레전드 갠활 떡밥은 뭐였어? 16 01.24 15:16 655 0
솦들아 혹시 이번 콘때 10 01.24 15:13 100 0
솦드라 점심먹엉 5 01.24 12:25 76 0
쨘죠는 옷핏이 왜이렇게 이쁜걸까 8 01.24 11:09 188 0
어제 솦들 달렸구나 ㅋㅋㅋ 2 01.24 10:15 64 0
구리 보면 볼수록 창서비같지 않닠ㅋㅋㅋㅌㅌㅌㅌ 4 01.24 09:12 101 0
뮤기작 검색하다가 쨘죠 들어갈만한게 안보인다는데 10 01.24 03:51 240 0
히히 트렌드 5 01.24 03:34 66 0
솦방에서 바라고 소취하던 게 고정예능이었고 5 01.24 03:25 96 0
이짤 너무 좋아 5 01.24 03:15 84 0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4 01.24 03:12 95 0
근데 창섭이는 암스낵에서도 성장을 하는구나 5 01.24 03:11 103 0
쩌기 밑에 ㄹㅈㄷ 날 글 보고 생각난 짤 6 01.24 03:10 81 0
난 사실 아직도 창섭이 스크린 데뷔를 기다려.. 11 01.24 03:08 10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8:56 ~ 11/16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