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5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52 9:39983 1
플레이브 테라인집합 🍈 MMA 부문별 투표 & 투표 연합 49 11.15 18:281435 5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899 1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1.15 14:08175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ㅋㅋㅇㅌ 이모티콘 당첨 사인본 방금 도착 했오😭 34 11:35712 0
 
은호가 자기가 원하는 답 나올때까지 물어본다는거도 웃긴데 2 10.07 01:55 122 0
우리 스밍 안놓치면 연말시상식에서 무대 더 볼 수 있다🔥🔥🔥 1 10.07 01:53 63 0
아니 도은호 미친거아니야? 7 10.07 01:52 180 0
삼마넌 페이백 나 오늘 몇번을 받았는지 10.07 01:51 27 0
md 12월 배송이라 까마득하다 생각했는데 10.07 01:49 58 0
오늘 큐알 영상 링크좀🥲 2 10.07 01:48 72 0
저번 콘 때부터 생각한건데 편곡말이야 2 10.07 01:48 139 0
링거티 블샵 취소하면 2 10.07 01:46 107 0
하 불안이가 너무 웃겨서 계속 보고있음 1 10.07 01:46 63 0
나 오늘 연가 냈자나 ꉂꉂ(ᵔᗜᵔ*) 10.07 01:45 29 0
스밍췤 10.07 01:45 16 0
나 지금 저번콘 라방틀었다 1 10.07 01:44 48 0
우리영화 무대배경 알고있었니? 5 10.07 01:43 195 0
나중에 팬미팅할 때 ㄹㅇ 재밌겠다ㅋㅋㅋㅋ 5 10.07 01:42 183 0
플레이브 연습실의 하숙범이 되고싶어 1 10.07 01:41 43 0
돌잡이곡은 정말 특별한거같아 6 10.07 01:40 159 0
나 다음주 라이브도 극장에서 보고싶어 콘서트 비하인드일텐데 10.07 01:39 39 0
우주폰 손떨방 최고네 1 10.07 01:39 48 0
난 응원봉 대ga리 진짜 잘 따 10.07 01:39 33 0
나중에 체조 입성하면 ㄹㅇ 그 때 페이백 할 거 같다 2 10.07 01:39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4:42 ~ 11/16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