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멜티에서 막아논거야? 대기 왤케 안빠져 ... 업자를 막아야지 팬들까지 막으면 어떻게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70 11.16 20:415081 6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90 11.16 20:558664 4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55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160 27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38 1:24505 0
 
지금 14분 째 이거 그대로임 뒤에 몇 명있는지만 점점 늘어4 11.15 20:15 112 0
어떻게 사람 모에화가 해바라기1 11.15 20:15 80 0
d아니 다비치 나만 자리 없어?? 11.15 20:15 63 0
번호대 빠르다 생각하는 익들 곧 들어갈 사람 있긴해????3 11.15 20:14 51 0
번호가 줄긴 하는데 진짜 1명씩 줄어듦 11.15 20:14 20 0
장터 127 도와줄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5 20:14 44 0
다들 몇만?5 11.15 20:14 82 0
아니 나 오히려 더 늦게 들어간 창이 따라잡음3 11.15 20:14 111 0
이거 그냥 냅둘까 버릴까 2 11.15 20:14 45 0
근데 안줄어 드는 대기열은 빨리 버려야함 11.15 20:14 168 0
하나는 아예 안줄엇고 하나는 4천 줄어듦3 11.15 20:14 49 0
아니 127 나만 숫자 14분동안 그대로여??6 11.15 20:14 88 0
아이유의 팔레트 선곡 진짜 예상 빗겨가는게 많네2 11.15 20:14 242 1
127 대기번호 진짜 하나도 안줄어든 창도 버텨야돼?1 11.15 20:14 53 0
127 자리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익 있니 ㅠㅠㅠㅠㅠㅠ4 11.15 20:14 131 0
드디어 만 안쪽 들어왓네 ㅋㅋㅠ 11.15 20:14 31 0
지금 9천대 빂 가능? 11.15 20:14 70 0
아니 1.7인데 대기번호가 1도 안줄어....3 11.15 20:14 44 0
마플 또 얼마나 플미 붙여서 올라올까1 11.15 20:14 25 0
대기 아예 안 줄어 업자들 다 11.15 20:14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42 ~ 11/17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