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4l

[잡담] 아니 이거 찐임????? | 인스티즈

데식이랑 제이 아직 연락해???????



 
익인1
애초에 박제형은 회사가 싫어서 팀 나간거지 멤버들한테는 악감정 없다고 꾸준히 말해왔음
3시간 전
익인2
근데 그런것치곤 데식한테 안좋은말 너무하고다니지않앗나..
3시간 전
익인3
연락은 모르겠고 애들이랑 아직 팔로잉도 하고 있구 애초에 항상 데이식스 멤버들 응원한다고 멋진 사람들이라고 얘기 해왔었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3 11.15 09:0334199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17 11.15 13:4934949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591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7 11.15 18:393294 42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11.15 08:474220 34
 
갑자기 스테이씨 원띵이 11.15 23:59 24 0
내가 본 뉴진스 민희진 응원글 중 가장 충격적임..(positive)8 11.15 23:59 764 0
사쿠야에게 틱톡 같이 찍자고 제안하는 마크 11.15 23:59 122 1
나 내씨피 절대단일러인데 른겹씨피러 좀 안타까운거 있음 8 11.15 23:59 124 0
가비 노래 잘해… 타일라 water 부른거 너무 느낌좋음 11.15 23:59 15 0
프젝 겜블러팀 잘한다 11.15 23:58 23 0
졸리다 11.15 23:58 14 0
위플래시 안무영상보는데 덧글에 카리나 팔짧다그래서25 11.15 23:57 1255 0
내 최애들 공통점을 찾았다 11.15 23:57 25 0
이 장하오 내남친이라고하면 너네 속을거같아?9 11.15 23:56 117 0
마플 ㅂㅌ 솔로곡은 국내만 보면 ㅈㄱ만 순위 높았잖아?15 11.15 23:56 225 0
스키즈 자이언트 뮤비해석 보니 더 좋아짐1 11.15 23:56 31 0
나는 가끔 엘이 이 얼굴로 오타쿠라는 사실이 믿기가 어려운거같아1 11.15 23:56 87 0
나는 보일러를 끄며 싸웠다는 유키태키 썰을 참 좋아한다 11.15 23:56 14 0
마플 ㅎㅇㅂ 청문회 청원 같이 기릿하자!1 11.15 23:56 57 0
제발 김도영 찹쌀경단이야4 11.15 23:55 61 0
127 콘에서 디자이너, faster, DJ, 럽온플, 스페이스, 별의 시 해줄까?30 11.15 23:55 198 0
기카에 이 정도 이목구비는 돼야 방송에 예쁘게 나오나봐1 11.15 23:55 311 0
연극/뮤지컬/공연 자첫 불호였는데 1열잡음 3 11.15 23:55 33 0
떡고 일본 방송에서 니쥬 노래 불렀대 11.15 23:5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28 ~ 11/16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