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같으면 대놓고 저격 먹었겠지만 한국은 원래부터 외모정병 심해서 그냥 이 악물고 뺀 줄 아네 그게 맘대로 되는 거였으면 데뷔하고도 몇 년간 팀에서 젤 통통하니 뭐니 다이어트 가지고 떠드는 정병 붙을 이유도 없지 갑자기 훅훅 빠져서 확 달라진 케이스 점점 많아지는데 솔직히 당뇨나 비만 환자도 아닌 연예인이 주사까지 놓으면서 마름 추구하는 사회가 너무 끔찍함 검색해 보면 그냥 보통 체구의 일반인도 후기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