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ㅇ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170 11.17 21:149890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92 11.17 10:1713956 3
드영배정년이 결말 어땠어?78 11.17 23:0012210 1
드영배 김도훈 신예은 이거 오타쿠와 갓반인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52 11.17 14:2620453 9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49 11:414879 0
 
OnAir 하빈이 일부러 경찰 유인해내고 11.15 22:33 58 0
OnAir 아 경찰들 다 도윤이한테 보내고 11.15 22:33 60 0
OnAir 어디나라 말이야?1 11.15 22:33 36 0
OnAir 아 도윤이 미끼였네 11.15 22:33 39 0
OnAir 아니 노인이 마약중독인데 왜 아무도 관심이 없어...?2 11.15 22:32 82 0
OnAir 채도우 베네딕토 세례명도 섹시해 11.15 22:31 28 0
OnAir 하빈아 그거아녀ㅜㅜ 도윤이한테 모성없다구 11.15 22:31 42 0
OnAir 둘이 얼굴합좋다1 11.15 22:31 28 0
김소연은 상대 남주를 멋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듯 11.15 22:31 66 0
OnAir 진짜 성희 얼굴 뻔뻔하다 11.15 22:30 27 0
OnAir 김해일 얼굴 벌게서 넘 더워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15 22:30 43 0
OnAir 모텔 돈 잡았다 드뎌 11.15 22:30 14 0
OnAir 신부라고 생각 안 하는 게 ㄱㅇㄱ2 11.15 22:29 56 0
OnAir 왜 김성희 잡지말라는거야???3 11.15 22:28 149 0
OnAir 하빈이 복수심이 불타오르네 아빠는 널 위해서 11.15 22:28 49 0
OnAir 하빈이 어렵네 11.15 22:28 38 0
OnAir 하빈이는 진짜 이해가 안가네.. 11.15 22:28 63 0
OnAir 열혈사제 저기 낭닥 돌담이랑 비슷하게생김2 11.15 22:28 59 0
OnAir 지승현 죽을 각이야...?1 11.15 22:28 5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칠게 생긴놈ㅋㅋㅋ 신부위장말이 웃김 11.15 22:2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