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동생인데 고소당했었는데 선처 받음 지속성이 거의 2년인데도 어리다고 선처해주더라 듣기로는 경찰도 선처를 종용?한다고 함 미자면 지금은 미자 아님 암튼 내돌도 정병 개껴서 가끔 친구집에서 걔 보면 정병들은 뭐가 문제임 이런 이 넌 이해되냐 막 이렇게 한탄하거든? 근데 그럼 그럴때마다 내가 걔네 상대해줘? 내가 정병으론 이기는데 이 ㅈㅣ랄해서 그집에서 나오고 싶어짐 한공간에 있기 싫어서 선처를 받아서 그런가 정신을 못차림 아직도 활동하는지는 모름 친구는 걔 인터넷 안한다고는 하는데 안할리가 있나 싶어서 암튼 벌 안받으면 정신 못차리고 찐으로 자기 정병에 자부심 있어서 약 먹어야하는 그런 정병이 맞는거 같음 오늘 친구 집에서 자려고 짐싸다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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