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52 9:39983 1
플레이브 테라인집합 🍈 MMA 부문별 투표 & 투표 연합 49 11.15 18:281435 5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899 1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1.15 14:08175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ㅋㅋㅇㅌ 이모티콘 당첨 사인본 방금 도착 했오😭 34 11:35712 0
 
📢플둥이들 2시에 1기 멤버십 가입할 때 한글 이름 적기!! 13 05.23 12:06 198 1
1.5기 빨리 가입해야 키트도 빨리 오려나?, 8 05.23 12:05 121 0
아빠 명의로 멤버십이랑 키트 하나 더 하려고 하는데 4 05.23 12:04 142 0
1기 또 사는 사람 있나?? 4 05.23 12:01 148 0
날씨좋은 점심 스밍 체크하구 갑시당 2 05.23 11:52 67 0
은호가 언급한 오토바이 등등 면허 몇종이라고 한지 기억하는 플둥? 10 05.23 11:44 238 0
퍼즐 6 4 05.23 11:37 81 0
위버스 지금봤는데 노아 말벌아저씨처럼 달려온거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5 05.23 11:29 233 0
뉴플리인데 버블 볼 때마다 3 05.23 11:28 190 0
오늘 택배가 많다 4 05.23 11:27 131 0
음악만 해오던 분들<이거 티날 때마다 귀여워 4 05.23 11:25 266 0
노아 이 제스쳐 좋아.. 3 05.23 11:17 183 0
방가캣 등장 드디어 하루 시작 05.23 11:15 71 0
아기 왔으니 하루 시작해보겟슴 1 05.23 11:13 69 0
ㅌㅍ 어플 출석하다 궁금한거 생김 4 05.23 11:13 100 0
퍼즐 5판째 1 05.23 11:11 71 0
안무영상에 유독 찰진 발소리 2 05.23 11:07 139 0
너네 새벽에 되게 재밌게 놀았네 5 05.23 11:03 142 0
너네 이것도 퍼즐했니 6 05.23 10:49 140 0
포ㄷㅇ 7월생일 6 05.23 10:4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4:42 ~ 11/16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