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진짜 재밌었는데 재미작품성연기연출감동여운 다잡음


 
익인1
마자.. 은숙작가님 그런 드라마 또 써줬으면..
1개월 전
익인2
내 인생드
1개월 전
익인3
도깨비는 진심 최고야
1개월 전
익인4
인정합니다 그 이후로 도깨비 비슷연출 하는 드라마 나오던데...원조의 충격이 쉽사리 없어지질 않우..
1개월 전
익인6
진짜 인정...도깨비는 진짜 너무 완벽해 도깨비 봤을때 느꼈던 신선한 충격을 또 느끼고싶은데 아직도 그런 드라마가 안나옴ㅜ
1개월 전
익인7
제작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91 12.17 18:5520370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5 12.17 15:4740365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24 12.17 16:5922913 2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81 12.17 18:4211776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73 12.17 19:3011403 0
 
결혼식장 밥 맛없으면 나만 짜증나냐18 11.16 18:26 1001 0
아 고민시 이런 무드의 사진들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16 18:26 443 0
옛날에 가부장적인거 ㄹㅇ심했구나11 11.16 18:23 953 0
악귀 손더게 괴이 같은 드라마 추천해줘잉4 11.16 18:21 64 0
데뷔하자마자 인기 탑이었던 배우 누구 있어?17 11.16 18:18 390 0
꽃피달 본 사람 있어?(주어 ㅂㅇㅅ)3 11.16 18:14 152 0
브리저튼 보는데 남주 황당하네 ㅅㅍㅈㅇ4 11.16 18:13 260 0
이친자 정도면 진짜 용두용미 갓드다1 11.16 18:02 138 0
하ㅜ난 오히려 시목여진 보다 시목은수가 더 가능성있다고 보는게4 11.16 17:59 221 0
사회생활 막 시작하고 어쩌다 고백부부 유튜브에서 봤는데2 11.16 17:53 226 0
변우석 모델료 진심 쩐다..60 11.16 17:52 14494 0
조립식 가족에서 주원이 친구4 11.16 17:51 225 0
시그널, 악마읽, 라온마 이후로 최애 드라마20 11.16 17:50 981 1
(ㅅㅍㅈㅇ) 비숲 스핀오프까지 다 본 사람 컴온5 11.16 17:49 88 0
이친자 보는데 하빈이 넘 귀여워짐1 11.16 17:48 167 0
성시경이랑 정승환 폴킴 OST는 실패없는듯 11.16 17:42 27 0
비숲 블레 시목은수 너무궁금하다2 11.16 17:40 96 0
중드 탈궤 본사람?12 11.16 17:34 199 0
어떻게 이렇게 생겼니.....1 11.16 17:33 169 0
이상엽 멋있네2 11.16 17:32 1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