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 동네 블락비 아빠가 하는 치킨집 있었는데 내가 아드님 덕질은 안하고 사장님 닭 덕질은 했어요...❤️
이사간 곳에 은혁 어머니가 하는 뚜레주르 있었는데 무슨 뚤줋에 캐리어 끌고오는 손님이 그리 많으신지 그치만 친절했음
조인성 동생 카페, 박신혜 아빠 곱창집 다 잘될 이유 있던곳이라 그런갑다 했음
이게 보통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