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5490 6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34 12:53191 0
플레이브 🙄🎁 29 0:14599
플레이브너네 아이맥스 노려? 25 11.21 15:041100 0
플레이브🫡 일코 때려침 23 11.21 19:31526 0
 
나 플둥 노래 이제 들어봤다 ㅜㅜㅜㅜ 2 11.16 19:10 58 0
아 재밌다 6 11.16 19:09 90 0
차트에 우리 앨커 다양하게 있는거 좋다 1 11.16 19:06 63 0
원하는 플리 있을까봐 파트 정리해봤어! 6 11.16 19:06 173 4
스밍리스트 1곡에 이정도면 13 11.16 19:04 364 0
플둥이 첨보는 오류나서 18 11.16 19:04 249 0
탑백 52! 9 11.16 19:02 165 0
핫백 9 탑백 52 43 11.16 19:02 632 0
우리 멜론 다운 명의 1개당 1번만 카운트 돼? 5 11.16 19:01 87 0
공식에도 올라왔다 4 11.16 19:00 143 0
🧞‍♂️개별곡 어떤거야ㅠ?? 8 11.16 18:59 107 0
얘가 정의를 위해서 싸운댄다 6 11.16 18:58 162 0
후엥.. 우리 하트수 쪼꼼만 더 늘면 좋겠다ㅠㅠ 13 11.16 18:57 332 0
솔직히 이런 신나는 노래 별로 안좋아하고 발라드 좋아하는데 5 11.16 18:54 120 0
우리 슴리 멈추지않아 1번 괜찮으려나? 19 11.16 18:54 288 0
후렴 뒤에 견뎌내겠어 이부분 2 11.16 18:49 79 0
Ost 하트 아직 못누른 플둥!! 꼭 눌러줘!! 3 11.16 18:48 85 0
인급동 올리자~ 11 11.16 18:48 139 0
이번 노래 예준이 음색 완전 사이다 같다 4 11.16 18:47 85 0
삼뮤 스밍리스트 파일!! 13 11.16 18:44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