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라이브가 잘들리니까 좋은건가?


 
익인1
음향 개구린거지
어제
익인2
안좋은 거지 조절을 아예 못하는 것 같은데
어제
익인3
안 좋은 거
어제
익인4
일부러 저러는거아님???
어제
익인5
222 일부러 아님?
어제
익인6
안좋은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02 13:4513867 19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04 13:201935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KGM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58 19:371192 16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51 10:17431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3 13:093607 19
 
마플 태연 춤 실력 어때?9 11.16 21:21 236 0
오늘 한빈 너무 총명하게 생겼어 ㅌㅋㅋㅋㅋㅌㅌㅌㅋ 10 11.16 21:21 171 4
OnAir 태민 인기상 축하해 11.16 21:21 37 0
더보이즈 포토이벤트 그거 개부럽다 11.16 21:21 107 0
OnAir 태미나 ㅠㅠㅠ 태미나 ㅠㅠㅠ 11.16 21:21 17 0
레드벨벳 마마 딱 한번 나왔었어…???2 11.16 21:20 99 0
무대 ㄹㅇ 한두개만 봤는데 스테이지2도 제법 쓰긴함..? 11.16 21:20 37 0
마플 성장캐 시상식이래서 즐기다가 인기글 보고 표정 싹 식음4 11.16 21:20 306 0
마플 Kgma 짜치는게 뭐냐면6 11.16 21:20 430 1
OnAir 진짜 아이들 와이프 완전 시강임 11.16 21:20 56 0
마플 KGMA 내년엔 보지 맙시다 11.16 21:20 120 0
OnAir 아이들 와이프랑 클락션하나?? 11.16 21:20 37 0
마플 내 본진 라이브 제발 더 발전했으면 좋겠음 11.16 21:20 54 0
마플 차애인형 플미붙여서 넘길까?4 11.16 21:19 61 0
마플 군대 휴가 나온 연예인이 라이브 소통방송 하는거 가능해?21 11.16 21:19 276 0
나 사나언니 사랑하네.....4 11.16 21:19 217 0
OnAir 다음무대 아이들인가봐!! 11.16 21:19 53 0
마플 장난하냐 진심 우리애 득표수만 50만표가 넘어요ㅋㅋㅋㅋ2 11.16 21:19 267 0
갑자기 리쿠가 너무너무 좋아.. 11.16 21:19 59 0
OnAir 아이들인갑다 11.16 21:1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