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1
OnAir 현재 방송 중!
왤케 남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마마 수상소감 빌리프랩 언급535 11.22 14:0134533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188 11.22 12:3216458 1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2 11.22 19:134635 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5 11.22 19:533359 33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278 8
 
최애한테 예뻐보이고싶으면6 11.16 22:57 123 0
하니랑 남지현 포옹하는 사진 같은데21 11.16 22:56 1764 14
마플 내일 엠씨라서 진짜 안 좋은 말 하기 싫었는데6 11.16 22:56 357 0
마플 팬싸 한국인들 안 붙여준다고 불평하는 거 나만 이해 안가나11 11.16 22:56 240 0
kgma 보고 왔는데 느낀점은2 11.16 22:56 419 0
앤팀라이브 완전히 이해하려면 한국어+일본어 다 알아야하구나1 11.16 22:56 112 0
뉴진스 진짜 이걸 너무 못찍었음7 11.16 22:56 455 1
🍈 멜뮤 여솔 투표 가능한데 교환할 익?? 11.16 22:56 49 0
kgma 수상 어땟는데?8 11.16 22:56 286 0
마플 대상이 오늘 세개 내일 세개야?5 11.16 22:56 139 0
근데 kgma는 어디서 주최함?5 11.16 22:55 165 0
QWER 보컬 하나는 보석이던데6 11.16 22:55 758 2
마플 내일 갑자기 리얼킹오브더킹OST상 이런거 주면3 11.16 22:55 113 0
근데 k어쩌구 여긴 뭔 시상식임??4 11.16 22:55 52 0
마플 ㄴㅈㅅ해외스포티 플타는게 웃긴게2 11.16 22:54 206 0
아니 옆에 따로 합성한거 아니에요?2 11.16 22:54 126 1
오늘 준 베스트 밴드상이랑 내일 주는 밴드상7 11.16 22:54 677 0
제베원 데뷔 1년 4개월만에 대상이라니 ㅠㅠ14 11.16 22:53 592 4
나 진짜 타팬인데2 11.16 22:53 283 0
뉴진스 춤 진짜 잘춘다......4 11.16 22:53 19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