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3


안광 무슨 일이야



 
익인1
잘너지
9시간 전
익인2
잘너지
9시간 전
익인3
빛난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71 11.16 20:415138 6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90 11.16 20:558784 4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66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175 27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38 1:24542 0
 
마플 뉴진스 이길확률 높을까?3 11.16 22:59 333 0
🍈 신인 / 남솔 / ost 투표가능! 11.16 22:59 72 0
뉴진스 응원봉 진짜 귀얍고 예쁘다 11.16 22:59 42 0
아니 몰랐는데 11.16 22:59 45 0
마플 kgma 투표 땡긴 돈으로 배우랑 아티스트들2 11.16 22:59 209 0
마플 ㄴㅈㅅ 수상소감 지금 봤는데 눈물 줄줄이다...1 11.16 22:59 86 1
qwer 히나 개이쁘다 11.16 22:58 44 0
마플 어차피 에스파 내일 대상 챙겨줄텐데3 11.16 22:58 268 0
마플 대상이 여섯개?2 11.16 22:58 93 0
최애한테 예뻐보이고싶으면6 11.16 22:57 104 0
하니랑 남지현 포옹하는 사진 같은데21 11.16 22:56 1674 12
마플 내일 엠씨라서 진짜 안 좋은 말 하기 싫었는데6 11.16 22:56 344 0
마플 팬싸 한국인들 안 붙여준다고 불평하는 거 나만 이해 안가나10 11.16 22:56 211 0
kgma 보고 왔는데 느낀점은2 11.16 22:56 390 0
앤팀라이브 완전히 이해하려면 한국어+일본어 다 알아야하구나1 11.16 22:56 52 0
뉴진스 진짜 이걸 너무 못찍었음7 11.16 22:56 427 1
🍈 멜뮤 여솔 투표 가능한데 교환할 익?? 11.16 22:56 44 0
kgma 수상 어땟는데?8 11.16 22:56 273 0
마플 대상이 오늘 세개 내일 세개야?5 11.16 22:56 131 0
근데 kgma는 어디서 주최함?5 11.16 22:55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2 ~ 11/1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