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댓글로 부문, 아티스트 달아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대상 BTS 지민233 11.22 21:1011930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4 11.22 23:352341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520 9
데이식스🍀 88 11.22 22:271523 0
플레이브 노아 ㅋㅋㅋ 긴장한거 ㅌㅋㅋㅋㅋㅋ 티 났댘ㅋㅋㅋ 44 11.22 20:351455 2
 
❗️트위터 계정 좀 같이 찾아주라ㅠㅠ❗️1 11.17 02:30 111 0
밀리언스탑텐이랑 그냥탑텐이랑 달라?9 11.17 02:30 274 0
드림 어제 오늘 음방 착 다 예쁘네2 11.17 02:30 74 1
마플 근데 백종원은 왜 9호처분 절도범이랑...?2 11.17 02:30 178 0
멜론 투표 이용권 있는 사람만 가능해?24 11.17 02:29 184 0
지코 주총 개웃기네 11.17 02:29 108 0
올해의앨범/아티스트/베스트송/신인/솔로 남여/그룹여자 필요한 익들 중에 밀리언스랑 매일 교환..1 11.17 02:29 83 0
야 이재현1 11.17 02:28 72 0
장터 다음주 금요일 슴콘 멜티 티켓팅 용병 구해요!!! 11.17 02:27 62 0
멜론 투표에 sm 생각보다 더 많았네24 11.17 02:25 492 10
역주행하기 전부터 들었던 노래 있어?39 11.17 02:25 290 0
성한빈 한유진7 11.17 02:25 414 13
베스트솔로 여자 필요한사람?15 11.17 02:25 74 0
🍈 아티스트,신인,여솔 <-> 제베원 밀리언스 원해요🌹💙5 11.17 02:24 117 0
에스파 진짜 마음에 드는거 하나 11.17 02:24 149 0
장터 남은 멜뮤 투표 기간동안 매일 교환할 사람 있을까4 11.17 02:24 157 0
어제 qwer kgma 어디스테이지에서 공연햇는지알아???3 11.17 02:24 339 0
마플 입덕도 갑작스럽게 탈덕도 갑작스럽게7 11.17 02:23 194 0
핖티 아테네 진짜 예쁜듯1 11.17 02:23 43 0
어제 카리나 윈터 2인권 시작했는데4 11.17 02:23 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4:22 ~ 11/23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