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좋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46l

[잡담]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좋다..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대상 BTS 지민229 11.22 21:1011685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4 11.22 23:352289 60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515 9
데이식스🍀 88 11.22 22:271468 0
플레이브 노아 ㅋㅋㅋ 긴장한거 ㅌㅋㅋㅋㅋㅋ 티 났댘ㅋㅋㅋ 44 11.22 20:351332 1
 
당연한거지만 여기서 뉴진스 소감 듣고 웃으면서 박수 쳐주는 가수들 너무 고맙다 ...8 11.17 03:04 716 3
마플 아 진짜 해외팬들 왜이렇게 싫지3 11.17 03:04 145 0
지금 안 자는 익들 본진 최애곡 뭐야?42 11.17 03:04 205 0
브리즈들 많은 거 같은데 하나 물어봐도 돠나??6 11.17 03:03 442 6
진심 멜뮤 투표가 뭐라곸ㅋㅋㅋㅋ10 11.17 03:03 494 1
ㄱ온리전에 나온 글들 나중에 포타로도 올라와? 1 11.17 03:02 76 0
더보이즈 세산고랑 상수유원지같은거 또 보고싶다...1 11.17 03:01 91 0
하 진짜 성진도운 이때 미쳤다 진심2 11.17 03:01 140 0
장터 나랑 월요일부터 매일 멜뮤 교환할사람!!(나 밀리언스도영/ 익(남그룹빼고 아무 분야 다 가능.. 11.17 03:00 81 0
덕질이 인생의 전부이면 어떡해 걍 웃을일이 그거뿐이야9 11.17 03:00 166 0
영케이 렛잇비써머 노래 개 쩐다6 11.17 02:59 218 0
뉴진스 어제 정말 최고였어4 11.17 02:59 302 0
더보이즈 현재 좋아하면 들어왕7 11.17 02:59 175 1
데식 최애 앨범 말하고 가자7 11.17 02:59 98 0
마플 포토회 진짜 현타오질거같음2 11.17 02:58 121 0
멜론도 참석자들이 수상하는 경우가 많은가?3 11.17 02:57 168 0
옛날 일박이일 왤케 재밌니...2 11.17 02:57 75 0
밀리언스 탑텐 도영이만 투표해주면 다해주는 여자4 11.17 02:56 232 2
요즘 갑자기 유튜브 재생되는데2 11.17 02:56 56 0
얘드라6 11.17 02:55 121 0
처음이전12512612721281291301311321331341351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4:16 ~ 11/23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