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관극 예정인 극들 말해보자 35 11.16 23:06543 0
연극/뮤지컬/공연규빅카앙 롯콘홀에 실존.. (= 카이콘 게스트 규현) 7 11.16 23:2478 0
연극/뮤지컬/공연근데 다들 한달에 얼마나 봐? 5 0:59112 0
연극/뮤지컬/공연 광림 치킨홀가본 호떡이들 있어? 7 11.16 21:5998 0
연극/뮤지컬/공연 자유 자리 골라쥬라.. 4 11.16 23:3562 0
 
디큐브아트센터 1층1열,2열 뭐 더 추천해?4 03.23 18:23 506 0
브깜..못사...없어야함.....8 03.22 23:59 121 0
본인이 좋아하는 앙상블님들 넘버 적고가~!~!22 03.22 12:11 265 0
호떡들은 대극장 극 소극장 극 중에 어떤 거 선호해?17 03.21 22:49 180 0
호떡들은 옥 인생캐가 뭐라고 생각해 ??9 03.21 22:00 129 0
내 로빈...3 03.21 04:06 59 0
혹시 여기 이런글도 올려도 됑??3 03.19 20:43 269 0
호떡들 요즘 관극 가?ㅠㅠㅠ12 03.18 07:11 217 0
아니? 슬기로운 의사생황에 우리 미도배우가 나오는거였어..?6 03.17 23:44 267 0
ღ('ᴗ'ღ) 애배보따리 # 팬텀싱어 시즌3 # 입성 ٩(ˊᗜˋ*)و6 03.16 21:10 170 0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회전도는 호떡들아2 03.16 05:30 118 0
드라큘라 1층 왼블 앞쪽 시야 어때?3 03.15 18:09 183 0
드라큘라 샤롯데 시야3 03.15 15:05 189 0
괜레터 딥디 오슷3 03.13 16:01 128 0
귭해진 보고싶다...6 03.12 20:53 129 0
대학로 자유극장은 대체 단차가 어떻길래...?12 03.11 21:15 999 3
새로 열리는 극 많아서1 03.11 12:19 116 0
어제 요범천으로 아트 참사ㅋㅋㅋㅋㅋㅋㅋㅋ 03.09 22:19 58 0
쓸....사랑했다1 03.09 00:10 73 0
셜록홈즈 조기폐막 시롸냐3 03.08 23:59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54 ~ 11/17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