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관극 예정인 극들 말해보자 35 11.16 23:06543 0
연극/뮤지컬/공연규빅카앙 롯콘홀에 실존.. (= 카이콘 게스트 규현) 7 11.16 23:2478 0
연극/뮤지컬/공연근데 다들 한달에 얼마나 봐? 5 0:59112 0
연극/뮤지컬/공연 광림 치킨홀가본 호떡이들 있어? 7 11.16 21:5998 0
연극/뮤지컬/공연 자유 자리 골라쥬라.. 4 11.16 23:3562 0
 
1층 맨뒤에서 3번째 괜찮나.. (주어 킹키) 2 10.10 14:35 69 0
킹키 사블 통-n까지 엔젤들 하이파이브 해줘...? 6 10.10 14:29 180 0
킹키 인생자첫인데 3층 .. 21 10.10 14:27 314 1
킹키 1열 맨뒤 어때? 13 10.10 14:22 202 0
장터 킹키 배우막공... VIP 1층 19열 vs 3층 맨끝열 14 10.10 14:18 236 0
13열.. 진짜 고민된다 4 10.10 14:18 110 0
서버시간 봤다가 망한 느낌 2 10.10 14:18 93 0
킹키부츠 2시 안됐는데 대기뭐야?.. 41 10.10 14:02 628 0
린아 배우님 왤케 골져스하심 2 10.10 13:42 98 0
못볼지도 모르는 날 원하는 페어 vs 볼수있는날 롤라막공 5 10.10 13:36 71 0
얘드라 킹키 막티 11/9 낮 자리 남으면 나 하나만 10.10 01:15 128 0
마플 캐릭터도 넘버도 딕션도 다 안되는 배우 왜 계속 쓰는지 모르겠다 68 10.09 20:36 2364 0
섹뮤패... 뭐야...? 저게 다 게스트야 설마? 4 10.09 19:10 515 0
앞뒤 연석잡았는데 자리 바꿔달라하면 넘 민폐인가ㅠ 7 10.09 18:39 384 0
지인이 연뮤를 좋아하긴 하는데 극당 4만원 이상 안 써서 슬퍼 5 10.09 17:32 224 0
마플 인티 연뮤게가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이유 6 10.09 16:21 320 0
하데스타운 보러 부산 다녀오는 서울호떡 없겠지...... 17 10.09 15:38 230 0
연뮤판 큰 커뮤 어디야? 11 10.09 13:04 636 0
킹키 커튼콜데이일 땐 엔젤들 안내려오나?ㅜㅜ 2 10.08 23:22 200 0
샤롯데 자리 고민중인데 6 10.08 22:25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58 ~ 11/17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