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잡담] 여솔 아이유 투표해쒀 | 인스티즈

바라고 한 건 아니지만 혹시 남는 표가 있다면 아이들 부탁해요❤️💜 아이유웅니 노래 나도 조와하거덩



 
익인1
고마워💜💜🐥
18시간 전
익인2
세상에 고마워 나도 아이들 노래 좋아하잖아!!!💜 🥲
18시간 전
익인3
넘넘 고마워ㅠㅠㅠㅠ나두 아이들노래 사랑해
18시간 전
익인4
세상에 아이들 잊지 않을게요~💜🫶🐥
18시간 전
익인5
너무 고마워 🐥💜
18시간 전
익인6
고마워💜내일부터 아이들 계속 투표할게🐥
18시간 전
글쓴이
호고곡 고마워용❤️💜 엄마 폰으로 아이유 한 번 더 투표해야게따ㅋㅋㅋ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02 13:4513867 19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04 13:201935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KGM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58 19:371192 16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51 10:17431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3 13:093607 19
 
출장십오야 X SM 30주년 누구나오려나7 14:21 1240 0
심지어 수호 남극 펭귄 공부 중7 14:20 147 0
사진보면 대규모는 절대 아닌거같음6 14:20 293 0
정보/소식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한 달 만에 돌아왔다..꿈결 같은 목소리1 14:20 76 0
일요일에 짱잼인 유투브 생존 예능 보고 싶은 사람 있니?2 14:20 10 0
라이즈 세임키 이 노래 좋다6 14:20 140 2
근데 십오야 ㄹㅇ 대규모도 편집잘하더라2 14:19 153 0
남극 언제 출발하심?4 14:19 96 0
성한빈 포즈 취하는거 대박이다..5 14:19 212 14
초밥을 저렇게 조용하고 행복하게 먹는 거 처음봄 (ㅈㅇ 리노) 14:19 35 0
스쉽이랑 하이브로 붐업된 분들 생각나서 14:19 109 0
규현 십오야 진짜 원하는데 ㅠㅜ4 14:19 108 0
아이돌인간극장 드림편 너무 드림 그 자첸데?1 14:19 58 1
제작비 많이 들어서 크게 안하는거면 14:19 35 0
아니 원비니 어제 뭐 촬영했다는데1 14:19 212 0
소속사가 썸네일로 얼굴 자랑하는 거 보고 가 14:19 93 0
스타라이트보이즈 보니까 판타지보이즈 애들 괜찮던데2 14:18 42 0
슈주멤들 많이나오면좋겟다1 14:18 67 0
아 남극 신경쓰여1 14:18 107 0
스벅은 뭐 주문 안해도 앉아 있는거 가능하지?2 14:18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