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3l
오늘 라이브해??


 
익인1
슴 출장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
아아아 땡큐 땡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원래 팬아트 잘그리는 사람은 팔로워가 넴드급임?4 01.24 02:29 181 0
얘는 다 크고 쟤는 다 작음 근데 얘가 른이고 쟤가 왼임 2 01.24 02:29 119 0
혹시 젭페스 하는 사람 7 01.24 02:29 143 0
나 안파는데 ㄹㅇ 충격먹었던 씨피떡밥있어 8 01.24 02:28 479 0
다들 자기 씨피 엠비티아이 알려주고가 26 01.24 02:28 192 0
일드 제목 뭘까 2 01.24 02:28 88 0
나 방금 일어나서 왔는데 잠 다 깸 01.24 02:28 85 0
나는 내가 스킨십 파인줄 알았다? 근데 씨피듀스하는데 2 01.24 02:27 113 0
아니 저기 선생님들 왜이러세요 01.24 02:27 119 0
진짜 알페스 해본적 없는데 갑자기 벼락 맞음 2 01.24 02:27 146 0
익들아 모든 선입견 다 버리고 내 최애 왼른 써볼래...? 제발 선입견 버리.. 36 01.24 02:27 448 0
난 최애면 다 먹음 왼이든 른이든 1 01.24 02:26 61 0
ㄹㅇ intj x enfp 정석같음 5 01.24 02:26 314 0
내 최애들은 전부 멀티의 악마였어 01.24 02:26 65 0
고연찬데 24년에 트윈홈 생겨서 행복함.... 01.24 02:26 47 0
키작공이 지보다 큰 남자를 품에 구깃구깃 넣는게 제일 맛있다고 01.24 02:26 50 0
하이브 이거 몬소리임4 01.24 02:26 296 0
내 최애는 왼른 어때 19 01.24 02:25 339 0
소희팬걸들 똘병이 불닭끓여줄거임?2 01.24 02:25 318 0
이런말하면 뭇매 맞을거 아는데 1 01.24 02:25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