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8l
나 십오야 안봐서 궁금해서 물어봄
다른날 촬영일수도있는지!!!


 
익인1
보통 실시간 올림
6시간 전
익인2
우린 끝나고 작가계정으로 올라왔어 근데 그전에 기사가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02 13:4513867 19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04 13:201935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KGM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58 19:371192 16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51 10:17431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3 13:093607 19
 
아니 윈터 블러셔 어떻게 한 걸까....33 17:33 2284 0
유우시 토련님아…3 17:33 189 1
에스파 지젤, 여자의 악마5 17:32 181 0
아 ㅋ 오늘 위시 얼굴 미쳤고2 17:32 96 0
민희진 스토리 봨ㅋㅋㅋㅋ7 17:32 363 0
OnAir 아닠ㅋㅋㅋㅋ 위시부터 인터뷰 왤케 빡센 질문이얔ㅋㅋㅋㅋㅋ2 17:32 267 0
ㅇㄴ 도영이 앙콘에서 무한 손키스 해준 이유4 17:32 206 0
슴콘 고척 4층 꽉 찰까..? 4층도 쫌 차면 가서 응원하는 맛으로라도 즐기고 오고싶은뎅4 17:32 74 0
OnAir 그 위시 가운데분? 누구야???2 17:32 206 0
에스파 진짜 열심히 활동하는거 느껴져7 17:31 128 0
성한빈 예쁜 짤 공유 해주실 분💖🍀35 17:31 131 0
엔시티 위시 얼굴 제대로 보는거 처음인데12 17:31 351 0
성한빈 머리색 이게뭐야 충격임4 17:31 271 9
가정폭력범, 14시간 <이거 무슨 밈이야?8 17:31 575 0
얘들아 고척 4층은 그냥 같은 공간에 잇다+전광판이지?3 17:31 51 0
위시 막내들 쑥쑥 큰다1 17:31 56 0
위시 오늘 주사위찢엇다 17:30 81 1
뉴진스만의 내츄럴 뷰티가 넘 좋다4 17:30 309 2
OnAir 갑자기 구수해짐1 17:30 48 0
태연 타임랩스 김종완 곡인거 알아?4 17:3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