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화영은 뺨도 맞앗는데요?


 
익인1
ㅁㅍ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38 11.21 14:4925800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4433 6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76 11.21 22:51668 0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78 11.21 14:145740 1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2 11.21 14:353594 0
 
요즘 짹에 상하이 왤케 많이 올라오지10 11.17 16:44 264 0
해찬이 오늘도 곰돌댄스ㅋㅋㅋㅋㅋ5 11.17 16:44 228 7
마플 금마시상식 유료투표 사기건 고굽척넘어갈라나5 11.17 16:43 90 0
오늘 금마 달리는 사람....2 11.17 16:43 73 0
나도 덱스한테 수영 배우고싶다4 11.17 16:43 158 0
이거 실화인가? 마크 닮은꼴 대회한다는데9 11.17 16:43 427 0
로제 타이틀 아직 안 정해졌다 했는데 진짜 그럴 만해 11.17 16:43 60 0
마플 와 민zi 이짤 진짜 1빈 닮았다2 11.17 16:42 178 0
아이유는 생각해보니까3 11.17 16:42 246 1
마플 아 뭐야 이제봤는데 슴 십오야 누구 나오는지 확정도 아님??21 11.17 16:42 378 0
엑소 로또 같은 깔쌈한 노래 있나?2 11.17 16:42 47 0
드림 첫주 커플곡 무대 인가밖에 없어서6 11.17 16:42 204 0
티켓팅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ㅠ14 11.17 16:42 46 0
예전에 먼 팬싸후기 보다가 너무 웃겼던게 11.17 16:42 27 0
마플 로제 정병은 갑자기 왜저럴까 11.17 16:42 34 0
난 샤민호 타입의 사람들 너무 부러움7 11.17 16:41 143 0
누데이크 제니랑 케이크 콜리보하는구나1 11.17 16:41 51 0
근데 드림 무대할 때 넘 행복해보여…6 11.17 16:41 119 0
기무간무용수 중독 무대 봤어? 11.17 16:41 42 0
어제오늘 드림 헤메코 개이뻐서 햄복♡1 11.17 16:4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7:10 ~ 11/22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