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미당첨 모이세요 16 12.24 22:33334 0
투바투메리크리스마스🎄 🤍🩵🩷 13 0:1343 0
투바투사녹가고싶다.. 14 12.24 21:35235 0
투바투 🔥골디투표 22시 기준 14만표 차이, 다시 벌어졌어🔥 8 12.24 22:2546 0
투바투 느토 인스스에 오버더문 크리스마스 버전? 올라옴 5 12.24 17:3385 0
 
멜론앱에서 15 11.18 21:33 396 0
뚜뚜 'Forty One Winks' Special Performance Vid.. 2 11.18 21:03 34 0
수빈이 사진 안 찍혔나?15 11.18 20:17 1149 0
애들 출국하네 4 11.18 20:07 132 0
뿔들아..혹시 1차럭드 아직안온뿔잇어..? 3 11.18 20:00 42 0
🔥8시에 스밍 리셋🔥 2 11.18 19:37 12 0
뚜뚜 트릭코드 휴닝이 5 11.18 18:30 61 0
뿌뿌 연말 새 스밍리스트 3 11.18 18:25 32 0
GQ KOREA 연준이 6 11.18 17:59 74 1
7시까지 휴강즈 OST 해시태그 총공🌟 1 11.18 17:52 13 0
오늘 휴강즈 오스트 빌매 기념 타임테이블🤍🩵🩷 2 11.18 17:47 27 0
모아 칭찬하는 태현이 충격적으로 귀여움 1 11.18 17:06 61 0
VR콘서트를 ScreenX와 4DX포맷으로 재가공한 퍼포먼스 무비, 12월 4일.. 1 11.18 14:31 116 0
vr 콘 12월 4일 하루만 하는거야...? 3 11.18 14:26 156 0
휴강즈 Can't Stop(Making Film) 3 11.18 12:44 42 0
우리 투두 활동 끝나고 보통 언제쯤부터 떠? 3 11.18 10:58 118 0
마플 나 근데 전체적으로 모든 인력이 맘에 안 듦 17 11.18 10:54 267 0
♡뀨닝즈♡ 3 11.18 10:14 56 0
휴강즈 오스트 오늘 6시 / 정오에 메이킹 영상 1 11.18 10:10 22 0
범규랑 휴닝이 마마에서 밴드한다! 7 11.18 09:0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