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8


 
익인1
최고다 진짜....
2시간 전
익인2
미쳤다고
2시간 전
익인3
미쳤음
2시간 전
익인4
앤톤 찬영오빠 리 😍
2시간 전
익인5
미쳤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02 13:4513867 19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04 13:201935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KGM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58 19:371192 16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51 10:17431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3 13:093607 19
 
데식 도운 얼굴 보고 갈 사람6 20:17 54 0
OnAir 에이티즈 이 노래 진심 좋다 20:17 15 0
OnAir 아까 라이즈 상받고 나서 시상자분이3 20:17 287 0
OnAir 에이티즈 라이브 너무 잘해 20:17 10 0
팜하니 금마 챙겨보는중이넼ㅋㅋㅋ4 20:17 85 0
마플 아니 남여인 거 알겠는데4 20:17 154 0
OnAir 무대도 안 닦았구나10 20:17 222 0
10년 이상 좋아한 그룹은 '헉 벌써 10년?? 미치겟네' 이 생각 드는데 20:17 38 0
노래하는애 안찍고 뭐함 20:17 25 0
기사에서 선공개되면 시상은 따로 안하는건가...?3 20:17 86 0
마플 플룻은 ..무슨 의도지?3 20:17 51 0
OnAir 아니 여자 부문이래도 보통 신인상 여자 부문입니다~ 이러지 않나1 20:16 176 0
어제 오늘 연달아서 또 말 나오겠네 20:16 82 0
마플 긍데 니쥬는 왜 신인상이야?3 20:16 112 0
정보/소식 이시언, 드디어 입 열었다…"신비주의 때문에 '나 혼자 산다' 하차 뼈져리게 후회"2 20:16 106 0
OnAir 가라가라웤 20:16 10 0
OnAir 큐시트에 신인상 수상 더 없던데 라이즈는 걍 기사로만 나오고 끝인 거야?9 20:16 302 0
홈페이지에 팬투표 신인상 남녀라고 되어있음~4 20:16 392 0
OnAir 큐시트에 이제 신인상 없는디2 20:16 118 0
OnAir 산 개 섹시하다…… 20:1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