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366 15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42 0:01488 20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41 12.18 21:59520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39 12.18 15:14592 5
데이식스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4 12.18 20:45847 0
 
박성진이 너무 다정해.. 5 11.17 19:09 411 0
영현이 귀여워 ㅠㅠ 2 11.17 19:07 293 0
오늘 원필이 너무 예쁘다 덮머파 행복해.. 7 11.17 19:02 269 0
미친 25 11.17 18:56 1797 3
데장 이 영상 실물이랑 비슷하다.. 7 11.17 18:55 391 0
이번에 데식 연말콘 가는 익들아!4 11.17 18:51 317 0
아 도우니 저머리 너무 잘어울려… 3 11.17 18:50 207 0
깜푸 미모 미쳤다 1 11.17 18:48 134 0
근데 필이 요즘 스케마다 다 덮머인거갘네?? 8 11.17 18:47 245 0
다들 시상식 13 11.17 18:46 399 0
둘이 대체 뭔 얘기중인걸깤ㅋㅋ 7 11.17 18:46 370 0
강아지한테 혼나는 어떤 고양이.. 10 11.17 18:43 405 0
우리 무대할때 알려줄 하루ㅠㅠㅠ 2 11.17 18:42 124 0
데장 얼굴 미쳤다 6 11.17 18:39 278 1
우리 상 가능성 있는거 머머 있어?? 7 11.17 18:35 367 0
오늘 악기 라인업(ㅅㅍㅈㅇ) 4 11.17 18:35 462 0
와 미남 돈가나디 8 11.17 18:30 244 0
필이 벌써 머리 많이 길었다 2 11.17 18:27 262 0
정보/소식 #DAY6_BEHIND ] 잠시맨…잠시만요 쿵빡 오늘 수트식.. 4 11.17 18:27 265 2
아 오늘 완전 깜퓨야ㅠㅠㅠㅠ 8 11.17 18:25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