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OnAir 현재 방송 중!
카감님 왜이러세요


 
익인1
엉...
7일 전
익인2
어제보다 잘 찍음
7일 전
익인2
저게 나아진거임..걍 다음은 없었으면 함!
7일 전
익인3
이거 늘은 거래!! 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4
어제보다 나음
7일 전
익인5
어제가 더 심했..
7일 전
익인6
많이 늘었네...
7일 전
익인7
정신차려라 진짜...
7일 전
익인7
제대로 못할거면 카메라 줄여..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248 11:2919741 48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8 14:567071 14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73 13:5711582 33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6 12:042549 19
데이식스 혹시 콘서트 때 44 11:562403 0
 
OnAir 라이즈 1년된거 맞냐 11.17 19:47 82 0
OnAir 역광 개쩐닼ㅋㅋㅋㅋㅋㅋ 11.17 19:47 23 0
OnAir 미쳤다 쏘스윗해 11.17 19:47 21 0
OnAir 남의 단콘 구경하는 기분ㅋㅋㅋㅋ1 11.17 19:47 96 0
OnAir 응원봉 다양하다 스키틀즈같아 11.17 19:47 14 0
아니 앤톤 진짜 뭐임? 초커 미친아5 11.17 19:47 257 11
OnAir 오늘 앤톤이 유독 윤상님 닮았다 11.17 19:47 52 0
아니 조명 왜저뤠…… 11.17 19:47 10 0
OnAir 저거 뭐뿌리는거야?3 11.17 19:47 55 0
토롯코 돌자.. 11.17 19:46 35 0
OnAir 앤톤 진짜 오늘 미모 돌았다 11.17 19:46 41 0
OnAir ???4 11.17 19:46 141 0
OnAir 카메라 여전하구나.... 11.17 19:46 32 0
OnAir 아 라이즈에 한번 더 입덕 11.17 19:46 30 0
지금 하는거 티비에서1 11.17 19:46 22 0
뭐야 뒤에 개꿀인데 11.17 19:46 57 0
OnAir 단콘같다 11.17 19:46 39 0
미디어 방금 KGMA에서 무대한 아이들 우기 미발매 자작곡 'Radio (Dum - Dum)'1 11.17 19:46 61 0
OnAir 라이즈 닉값미쳤어 11.17 19:46 46 0
OnAir 오늘 팬들 많이 갔나봐 11.17 19:4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20:10 ~ 11/24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