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OnAir같이 보자!!!! 1072 11.17 23:01766 1
에이티즈 티즈 또👑 받았어~ 17 11.17 20:32471 0
에이티즈/OnAir티즈 상받는다 13 11.17 18:41408 0
에이티즈아니 나 지금 밥 먹으면서 보려구 골든벨 켰는데 9 11.17 17:33109 0
에이티즈/OnAir골든벨 다 보자마자 kgma 레드카펫 틀었다 17 11.17 17:38211 0
 
이번에 올려준 추석플리 노동요로도 잘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 3 09.19 13:28 67 0
사랑이 넘치는 팝이었다... 1 09.19 11:30 85 0
아 ㅜㅜ 미치겠다 자꾸 생각나네 3 09.19 10:51 149 0
연휴 끝난 첫날 아침부터 호홍야 목소리 들으니 살거같다 09.19 10:40 46 0
OnAir 쭝이 라이브팝 09.19 10:22 21 0
와 근데 독일 촬영 착장 진짜 다양하게 보여준다 1 09.19 09:24 88 0
헐 윤호.. 파머였다니 1 09.19 08:50 132 0
ㅋㅋㅋㅌㅌㅌㅌㅌ홍중이랑 종호 영상ㅋㅋㅌㅌㅌㅌㅌ 2 09.19 00:46 122 0
산이 티ㅋㅋㅋㅋㅋ 6 09.18 23:02 192 0
미치겠다 모동숲 하면서 섬 노래? 윈으로 바꿨는데 4 09.18 22:33 111 0
사니 텐매거진 영상! 2 09.18 21:30 65 0
헐 오늘 홍중이 종호 11 09.18 20:49 292 0
왐마.. 사니 사진들 5 09.18 20:16 168 0
사니 잡지 기사 읽고있는 중인데 돌가 extended family는 뭐지? 8 09.18 19:54 235 0
종호 저 헤메 하는 사진 보니까 6 09.18 18:34 183 0
애들 아직 독일인가봐 6 09.18 18:18 216 0
마플 휴가 6 09.18 16:32 499 1
마플 내년부턴 진짜 달라졌으면 좋겠다 26 09.18 16:08 447 1
사니랑 홍중이 잡지 사진 뜸!!!!!! 7 09.18 14:29 200 0
마플 . 13 09.18 14:26 36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2:52 ~ 11/18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