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ㅎㅇㅂ 배제
여돌 엔딩 (객관적으로 올해 제일 잘된 팀이 여돌)


 
익인1
ㄹㅇ 딱 그두가지임
4일 전
익인2
ㄹㅇ
4일 전
익인3
ㄹㅇ
4일 전
익인4
ㅇㅈ
4일 전
익인5
엠씨도 좋았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298 14:4917763 0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69 19:553323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79 12:133972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58 9:525120 26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59 14:352805 0
 
뉴진스 파워퍼프걸은 민지가 젤탐나3 11.18 00:56 176 0
지금 해산물 들어간 순두부찌개 먹고싶음2 11.18 00:56 40 0
마플 와 근데 본진은아니지만 디자인하는사람들 저런거 바로바로찾던데 어케 ai를돌리지4 11.18 00:56 137 0
넥스지가 6개월만에 한국 컴백을 11.18 00:56 26 1
웨이션브이 앨범 사양 떴는데 너무 예쁘다 ..2 11.18 00:56 82 0
나온지 좀 된 포타인데 오타 찾았어 2 11.18 00:55 92 0
김준수 과거 좀 그만 올려 싸불36 11.18 00:55 1546 0
엔하이픈 비주얼 ㄹㅇ 물올랐네1 11.18 00:55 174 0
마플 리쿠 2 11.18 00:55 447 0
밀리언스 탑텐 3표 남아요 베스트 남그룹3표랑 교환할 사람 7 11.18 00:55 83 0
마플 모르는게 약이라는게 이럴때 쓰는 말인가3 11.18 00:55 154 1
투표 교환 글 있으면 후다닥 들어가는데2 11.18 00:54 117 0
밀리언스 도영과 교환 하실 분.. 🍈🍈 아무거나 다 가능 ^^!!11 11.18 00:54 151 0
에스파는 진짜 팬들 잘 챙긴다 11.18 00:54 116 0
마플 김준수 피해자 아님?9 11.18 00:54 384 0
앤톤 위플래시9 11.18 00:53 991 10
엄마하트포즈가 대체 머에여 11.18 00:53 25 0
오늘 시상식 무대보는데 피프티피프티 라이브 잘하더라2 11.18 00:53 209 0
사쿠야 난리났던 날이랑 그 다음날 팬싸날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차이 봐9 11.18 00:53 918 0
ㄱㅇㅇ투빈즈7 11.18 00:5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2:20 ~ 11/21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