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얘기, 액션 느와르 이런것도 좋지만 이미 좋은 작품들 많으니까
솔직히 남배우들 나오는 액션 영화나 드라마 주제만 조금씩 다르지 캐릭터며 결말이며 다 비슷하고 지나면 기억 남는거 없거나 다른 작품이랑 겹쳐보임
사랑드라마야 뭐 결국엔 결국인거고..권선징악도 킬링타임 용으론 굿이지만 딱 거기까지 느낌이고
드라마국 입장에선 별별 소재 이미 다 나와서 낼것도 없겠긴해 그러니 웹툰 자꾸 가져오게 되는걸꺼고
그래도 올해는 뭔가 기억에 남는 드라마들이 많았다
요몇년 영화 파다가 올해 좀 자주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