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9 11.18 20:331561 1
엔시티키캡 사는 사람 있어?? 33 11.18 15:211719 0
엔시티 드림 스포티 완전 커하다 👍 25 0:43533 1
엔시티웬암윗유 다들 스밍 몇 회 떠???? 18 11.18 11:55606 0
엔시티/장터사첵 양도 질문!! 34 11.18 12:27418 0
 
오늘도 버라이어티한 정우버블 1 06.30 20:30 82 0
정우 진짜 어디로 튈 지 모르겠음 12 06.30 20:25 782 0
심들은 햄최몇? 44 06.30 20:16 2786 0
갑자게 트랙리스트 공개뭐야 7 06.30 20:14 720 0
라면 영상 비하인드로 줄법한데 1 06.30 20:10 124 0
정보/소식 이거... 이유식 아니야? | T-FOOD 'Key'chen #2 | KE.. 06.30 20:07 27 0
오늘 드림 단체라방주세요 06.30 20:03 65 0
사부작즈 라면가게 이제봤는데 그냥 얘네가 두번이나 먹은게 신기함 1 06.30 20:00 135 0
정우 즈니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 1 06.30 19:23 167 0
장터 127 스미니 마크 / 정우 자리 있다면 06.30 19:22 105 0
마닐라 콘서트 가는데 2 06.30 19:13 112 0
정보/소식 정블리 1 06.30 19:08 66 0
[존] 별세개로 다깼다... 5 06.30 19:06 91 0
앙콘 숙소 동행은 어제 구하는게 제일 좋을까? 2 06.30 19:01 172 0
장터 재민이 전시회 카드 스티커 댈구 가능한 심 ㅠ 6 06.30 18:20 163 0
팬미 취켓하능 심 잇어?? 6 06.30 18:06 310 0
정보/소식 사부작즈 라면가게 오픈 06.30 18:01 181 0
정보/소식 헐 뭐얔ㅋㅋㅋ 사부작즈의 라면가게? 06.30 18:01 177 0
오늘 간 익들아! 재민이 엘피포스터 풀렸었어? 2 06.30 17:53 259 0
리미티드 방금 무게재봣는데 5 06.30 17:50 3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