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첫vs막 /좌석vs플로어 어디 예정이야? 36 11.18 15:032681 1
데이식스 하루들 배경 화면 뭐야 공유 해줘 ~ 38 11.18 17:22487 1
데이식스다들 10일 여행에 잠옷 6개씩 챙겨...? 나 약간 문화충격 31 11.18 18:491073 0
데이식스12시 지났다 투표한 하루들 모이자🍀 23 0:0452 0
데이식스우리 부서에 마이데이 4명임 31 11.18 14:35582 0
 
도우니는 진짜 다 알려줍니다.. 08.17 15:31 29 0
나 도운이 따라 린클 샀는데 음쓰처리기가 아니라 반려미생물임 ㅜ 6 08.17 15:31 150 0
오늘도 꿀팁 공유~ 08.17 15:31 32 0
도운이 버블 1 08.17 15:29 54 0
진짜 간절함이 없는 각도다.. 08.17 15:29 26 0
어깨 무슨 일이야 08.17 15:29 14 0
도운이가 쓰는 한달리뷰 같은거 모음집 보고싶어 2 08.17 15:28 34 0
와 윤도운 진짜 간절함 일도 없이 셀카 찍었는데 2 08.17 15:27 92 0
오른쪽 턱을 중점적으로 봐야겠네 08.17 15:26 32 0
도대체 구멍이 왜 금칙어야 7 08.17 15:26 140 0
무슨무슨 법으로 인해 08.17 15:25 21 0
윤도우니 또시작이네 7 08.17 15:25 85 0
도운이 효과봤나보네ㅋㅋㅋㅋㅋ 08.17 15:25 32 0
잘생겼다고 버블 날렸는데 보톡스 이야기 날아와서 08.17 15:25 32 0
셀카 진심 간절함이라곤 1도 없어 3 08.17 15:25 59 0
우리 가나디 셀카장인이 되는 날이 과연 올까 1 08.17 15:25 23 0
윤도운 어깨 어디까지냐고 08.17 15:24 9 0
머리가 왜저래요 08.17 15:24 24 0
어깨가 태평양이네 08.17 15:24 10 0
아 사진 개귀엽고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4 08.17 15:2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46 ~ 11/19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