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9l 2

[잡담] 위시 컨텐츠팀 어른들은 반성하라 | 인스티즈

[잡담] 위시 컨텐츠팀 어른들은 반성하라 | 인스티즈

사쿠야의 투명바지 인권을 보장하라...

어른들이 너무해..



 
익인1
앜ㅋㅋㅋ이팀왤케웃기냐
16시간 전
익인2
근데 사쿠 말은 저렇게 해도 또 좋아했을거야 청개구리 모먼트 파악해랴함
16시간 전
익인2
아 개웃기다 바지 입혀줘서 감사하대
16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그래도 바지 입혀줘서 감사하대
16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 입혀줘서 감사하댘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5
앞으론 잘 입고 다닌댘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6
반성하라!! 쿠ㅜㅜㅜㅜ
16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남주가 여주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드라마 있다면117 11.18 22:548355 7
연예본인표출유병재랑 러브캐처 유정 사귀는거 맞나보네?113 10:3620622 1
성한빈/정보/소식 일본 미니1집 'PREZENT' 컨셉포토1 45 0:001493 26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4 11.18 23:12821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37 7:253754 9
 
교환하는것6 0:45 60 0
지디 까부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3 0:45 176 0
🍈밀리언스 원합니다! 앨범, 아티, 남여솔 가능해용 0:45 42 0
🍈여그룹/신인/ost 남았는데 필요하신 분!10 0:45 73 0
스키즈 코로나이후 첫 대면행사가 무려 두바이였거든? 공항에서 일렬로 서서 인사하던 것도 다 ..13 0:44 266 0
라이즈에스파태연 투표완20 0:44 95 13
🍈 신인 / 남솔 투표해 드립니다5 0:44 52 0
🍈 남그룹 투표(원해요) ↔️ 음원 다운(해드려요) 0:44 42 0
🍈밀리언스 <-> 남솔/남그룹/앨범 제외 모두 가능! 0:44 52 0
투표하다보니까 여기저기 팬덤이랑 안면트게 되네(투표했음)6 0:44 118 0
12시되면 큰방 약간 동묘시장같음 다들 도매상되려나봐7 0:44 113 0
몬베베 있나효~?1 0:44 28 0
🍈베스트송 / 신인 / 여솔 / 남솔 / 여자그룹 / OST 가능해요 (교환)1 0:44 56 0
너네 진짜 다들 찐사구나53 0:43 686 0
요즘 매일 선착순 받아서 투표하고 있는데19 0:43 204 4
지용이 고양이야? 0:43 29 0
미야오 노래 뭐야?1 0:43 73 1
투표플 볼 때마다 뭔가 진짜 내가 상상했던 돌판같은 느낌18 0:43 140 0
차은우 유플러스 광고뭐여 2 0:43 33 0
요즘 이 시간 너무 재밌다11 0:4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6:16 ~ 11/19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