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피자 먹는 애햄횬의 실체 14 11.19 16:29553 1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3 11.19 19:17156 0
더보이즈삐뽀 현재 버블 11 11.19 18:4554 0
더보이즈주머니 말고 내 품으로 오렴 10 11.19 18:52175 0
더보이즈나 더보이즈가 정말 좋다... 10 11.19 19:56235 1
 
재현이 이때부터 이미 기디업 머리였구나 6 05.30 19:39 351 0
뽀들아 뽀들은 큐뉴둥이들 닮았다고 느껴본 적 있어? 6 05.30 19:38 140 0
나 오늘부로 주학년 적갈파임 4 05.30 19:12 93 0
하 나 이제 퇴근했는데ㅠㅠ 콘서트 띁나고 바로 호텔가서 브앱한거야????? 1 05.30 19:06 81 0
애기한테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야? 3 05.30 18:48 252 0
나 궁금한거 있는뎅 3 05.30 18:47 105 0
영훈이 빵티쥬 맞다 1 05.30 18:41 101 1
엘에이콘 클립들 지금 보는데 부럽고 원통하고 05.30 18:19 29 0
해외투러 싫어지만 좋은 거였구나,,, 3 05.30 18:16 199 1
난....!준비된 포도다....! 1 05.30 18:15 77 0
재현이 이날 날짜 언제야? 2 05.30 18:07 101 1
삐뽀 뉴 프메 05.30 18:02 31 0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진짜 초등학생 같다 (◠▾◠) 3 05.30 17:58 215 0
더보이즈 어린이들 이제 잘 시간이에요 05.30 17:50 47 0
집에 보내줘 나 싸클 들어야 해 05.30 17:43 24 0
노래 좋다.... 05.30 17:43 19 0
제이콥 아기베토벤 05.30 17:40 21 0
콥이 감성 너무 좋아 05.30 17:37 16 0
노래 넘 감미롭다ㅠ 05.30 17:37 17 0
우리 더보이즈는 왜 본인 생일에 우리한테 선물을 줄까 1 05.30 17:3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