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당일 레이저 각인 받고 퀵으로 인천까지 보내주나?


 
익인1
매번 전날까지 투표받음
3시간 전
글쓴이
웅 그니까
3시간 전
익인2
보통 현장에 다 있을걸
3시간 전
글쓴이
와 모든 후보자들거를 미리 만드는구나?
3시간 전
익인2
아니 현장에서 각인할거야 아마
3시간 전
글쓴이
허어얼 신기하다 하긴 오스카도 바로 각인해서 배우들이 트로피 각인하는 거 구경한 거 봤다 맞네!
3시간 전
익인2
스포츠도 바로주자나
3시간 전
익인3
작년에 멜뮤 현장에서 각인해서 아티스트 주지 않았나? 비하인드 영상 봤던 기억이 잇는뎅 마마였나..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232 13:54640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231 18:266655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679 19:56361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1 7:256853 9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0 16:111306 0
 
접속 대기 중 뭐임? 20:02 28 0
서비스 접속 대기 중 << 이거 버려?2 20:02 160 0
조기소진 뭐야? 20:02 47 0
조기소진 뭐야1 20:02 92 0
데식 조기 소진 됐다는데 이거 뭐야?? 20:02 137 0
엥 조기소진 20:02 40 0
조기소잰 뭐임? 20:02 34 0
좀비버슼ㅋㄱㅋㅋㅋㄱㅋㅋㅅㅍㅈㅇ 20:02 42 0
?? 데식 조기소진이러고 나만떠?5 20:02 380 0
조기소진 뭐야?4 20:02 160 0
127 만칠천 2층 가능할까 ㅋㅋㅋㅋㅋ4 20:02 172 0
마플 모 아이돌 춤추는 거 힘들어 보여 20:02 55 0
장터 내일 일예 데이식스 용병구해요 사례 있음🥹🥹 20:01 12 0
마플 진짜 김준수 파묘 파묘 파묘2 20:01 111 0
마플 시아준수 팬이었는데2 20:01 84 0
데식 대기번호 386 선예매 필요한사람? 사례있음 20:01 49 0
이 애매한 번호 머임?????? 20:01 115 0
에스파 쇼파드 엠버서더인데도 왤케 촬영을 새로 안하지?? 20:01 28 0
일예 대기 9천이면 가망없지 20:01 31 0
데식 4700 어디 가능해..?2 20:01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0:30 ~ 11/19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