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5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민규 에스콰이어 인터뷰 너무 좋다 23 11.19 18:141763 13
세븐틴이번주 토욜이 마마라는게 나만안믿겨????? 18 11.19 12:451313 0
세븐틴 부석순 1월!!!' 17 11.19 08:491467 0
세븐틴니어앤디어 읽는 그여자들은 없니 31 11.19 21:02411 1
세븐틴 승과니 애기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좀 빨리 봐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11 11.19 15:45473 5
 
승관이가 승철이한테 감사의 인사 한거 뭔가ㅋㅋㅋㅋㅋ 2 09.18 23:12 166 0
과니차니 귀여운점 4 09.18 23:09 83 0
애들 진심으로 막내 말리는거 마음좋아... 4 09.18 23:08 177 0
최승철 이 여유가 최종BOSS 2 09.18 23:06 156 2
아니 근데 새삼 슈아준휘명호 넘 대단해 모국어인 나도 이해가 안가는데 2 09.18 23:05 81 0
오늘 다들 물올리니? 09.18 23:01 19 0
오늘 12시 물 올려? 4 09.18 23:01 48 0
겸디=꽁트 필승조합 2 09.18 22:49 93 0
아 근데 팀대로 했으면ㅋㅋㅋㅋ 10 09.18 22:44 464 1
립밤 바르는 남자 좋다 1 09.18 22:42 123 1
예고볼땐 애들 고프로 왜 매달고있지 했는데 09.18 22:40 144 0
오늘 게임 결국 캐럿존임 2 09.18 22:39 178 0
플디님들아... 원래 있던 게임이니까... 변형해서 파는건 안되니까 저거 도안이.. 1 09.18 22:38 87 0
와 정한이 근데 보험설계사 하면 진짜 보험왕 매달 찍을 것 같아 7 09.18 22:36 216 0
아 팀 왜나눴나했는데 걍 색깔이었구낰ㅋㅋ 1 09.18 22:36 82 0
버논이 오늘 너무 귀엽네 2 09.18 22:36 52 0
이번 보스 재밌는데 룰 이해 안된 봉?! 1 09.18 22:34 95 0
오늘 도겸이 ㅋㅋㅋ 자기카드처럼 윙크하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 7 09.18 22:30 139 1
보스게임 지니어스 재질 미쳤다 09.18 22:30 12 0
그럼 이제 우리 캐럿존 교환은 5 09.18 22:30 2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