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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향수를 갖고 다니는데, 실제로 많이 갖고 다녀서 뚜껑이 사라졌다"라며 향수를 뿌렸다.인형을 꺼내며 "레드벨벳 슬기 선배님을 진짜 사랑한다. 이게 슬기 선배님의 공식 굿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슬기 선배님과 나중에 활동이 겹친다면 저랑 챌린지 찍어주셨으면 좋겠다. 내친김에 연락처 교환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