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도 아니면서 왜 대리화냄?
팬인 내가 아일릿 응원하고 하이브에 별 생각 없다고요
슴도 똑같은 그나물에 그밥인데


 
익인1
인증 해봐 ㅋㅋ
5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슴도? 뭐? ㅋㅋㅋ 어이없네
5일 전
익인4
ㅋㅋ팬인증 ㄱㄱ
5일 전
익인5
나도 레벨팬인데 그만해라 너 레벨팬 아니잖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우성이 저기서 뭘 더해야해?324 10:118926 4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67 1:392094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99 11.24 23:171899 1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97 12:1811628 0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91 7:572766 0
 
마플 덕질하면서 긍정적 영향 받은 거 있어?2 11.19 20:04 21 0
예사 서버 터진겨?? 11.19 20:04 40 0
지금 데식 제대로 되고 있는 사람이 있어?2 11.19 20:04 85 0
나재민이 좋아1 11.19 20:04 26 0
하니 착장 ㄹㅈㄷ 귀엽다 …3 11.19 20:04 77 2
장터 데이식스 내일일예 용병구해요 사례 🙌🙌 11.19 20:04 29 0
아니 지금 대기 진행되고있는사람있어?? 나 창 다꺼젺는데2 11.19 20:04 60 0
아니 나 데식 4000번대였는데 11.19 20:04 118 0
데식 조기소진 뭐냐고 미쳤나 진짜 11.19 20:03 119 0
모든사람이 예매 못하고있는거야? 11.19 20:03 99 0
뭔가 진짜 슈스의 삶같음1 11.19 20:03 299 0
데이식스 콘서트 잡은 사람 있어??2 11.19 20:03 353 0
아니 조기소진 뭐야1 11.19 20:03 140 0
아니 대기 잘받앗는데 왜 11.19 20:03 144 0
미친 예사가 또 예사한 거..?2 11.19 20:03 115 0
예스24 서버가 아예 터졌는데? 다 로그아웃되고 로그인도 안됨 11.19 20:03 55 0
127 칠천번인데 3층 가능?4 11.19 20:03 201 0
서비스 예매대기중이 뭐야..?1 11.19 20:03 50 0
마플 사진이 안떠..1 11.19 20:03 24 0
내 기준 뉴진스 노래별 시상식 리믹스 취향1 11.19 20:0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48 ~ 11/25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