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4l 1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4223 8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9:561110 1
플레이브플둥이들 운동머함 105 17:011705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8 11.18 10:544421 14
플레이브/정보/소식 밤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6 18:01977 1
 
정말..소박한..소원이 하나 있어... 1 05.25 03:54 114 0
안 자는 영애들,,@ 3 05.25 03:52 132 0
고추바사삭 먹고 싶다 5 05.25 03:24 128 0
은호생일 뱅 가장 많이 본 구간 05.25 03:18 204 0
사랑💙사랑❤️ 1 05.25 03:11 155 0
우리 노아는 누구랑 결혼할까 6 05.25 02:40 349 0
세상에 원망스러운게 하나 있다면 왜 분홍머리를 나보다 먼저 태어나게 했는지 6 05.25 02:40 424 0
퍼즐! 4 05.25 02:20 90 0
강아디 생일 축하하려다 대뜸 놔른에 얻어맞음 4 05.25 02:12 324 0
1년전 오늘이 삼왜나온날이라니 05.25 02:08 72 0
삼왜가 벌써 1년 전이라니 1 05.25 02:07 89 0
옆자리에 본인사진 합성하세요 8 05.25 01:57 296 0
복쯍아 꼭지 4 05.25 01:55 214 0
동물 모자쓴거 야타즈 말고 더 있남?? 4 05.25 01:54 240 0
오늘 으노라방 못봣는데ㅠㅠ 6 05.25 01:44 212 0
앜ㅋㅋㅋㅋㅋㄱ등신대ㅋㅋㅋㅋㅋㅋㅋ 1 05.25 01:44 187 0
나 담주에 혼여가는데 6 05.25 01:26 233 0
퍼즐 왕초보반 5 05.25 01:23 132 0
아까 은호가 불렀던 랩은 제목이 뭐야? 2 05.25 01:16 181 0
생일뱅 보고 다시 느낌 3 05.25 01:15 19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