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플로어있다 28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8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플로어 자리 있을까???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127 콘서트 좌석 교환 달글💚 40 11.19 20:531175 0
엔시티 재현아.... 33 11.19 16:033007 20
엔시티혹시 드림쇼 막콘날 간식 나눔하면 받을 심 있을까??🥹 23 11.19 22:22214 0
엔시티 도영이 웃는남자 티켓 11월 26일에 열린대... 21 11.19 16:33775 0
엔시티플로어있다 28 11.19 20:03842 0
 
김동이동이 왜 이리 감동적이야 11 07.28 19:28 1948 14
위버스 라이브 질문! 2 07.28 19:24 84 0
아 토공즠ㅋㅋㅋ 07.28 19:05 32 0
정보/소식 토공즈 leave the door open 8 07.28 19:04 512 2
장터 앺뮤 미공포 재현-> 아무 미공포 마크로 교환원해요!! 07.28 18:27 30 0
장터 팝업 가방,반다나,검정티셔츠 분철할 심 2 07.28 18:13 142 0
드림이랑 127 a&r 팀분들 다른가?! 23 07.28 17:50 2823 1
정보/소식 ⭐️중요⭐️ 올차트 뮤직뱅크 사전투표 OPEN❤️‍🔥❤️‍🔥상황 보면서 하.. 2 07.28 17:18 42 1
127 가방 여행용으론 어때? 6 07.28 17:08 1098 0
테니 부산에서 너무 예쁘다ㅠㅠ공개팬싸 좋은거구나 2 07.28 16:51 116 1
오늘이 팝업 엠디 온라인 구매 마지막날 맞나?.. 07.28 16:51 42 0
ㄱ 왜 자연스럽게 같이 찍은 사진을 가져가시겠단건데요 1 07.28 16:39 283 0
다덜 뉴믐에 반스 어떻게 붙이는거야... 12 07.28 16:17 1280 0
장터 위시 포카 교환 구해요! 3 07.28 16:00 163 0
장터 팝업 자켓 포카 분철 할 심 있을까? 07.28 15:45 59 0
정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28 15:36 348 0
실체 2,3층 자리이동 가능한가? 8 07.28 15:10 850 0
장터 워크 포카 교환 구해 ㅠㅡㅠ 07.28 14:49 90 0
장터 워크 포카/엽서/포스터/특전 교환 구해요!! 07.28 14:27 65 0
정우 이날 언제인가요.... 2 07.28 14:25 141 0
처음이전925926927928929930931932933934935936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4:40 ~ 11/20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