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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177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230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7 1:10599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752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6 11.29 14:111344 0
 
깨알자랑 나 오늘(토요일) 십카페 간다 2 11.23 00:35 41 0
무도 달력 안그래도 사려고 했는데 기다릴게 들으니 더 기다릴수없다 1 11.23 00:35 30 0
당연히 우리 애들 무대 찢었지 말해모해 11.23 00:35 14 0
내일 아스테룸 해가 반대로 뜨나? 11.23 00:34 16 0
241123 도은호 소분쟁이 등극의날 11.23 00:34 13 0
은호가 어떤 마음인지 알겠어서 저렇게 1 11.23 00:34 78 0
노아 복복해조야대 11.23 00:34 29 0
은호 소분ㅋㅋㅋㅋㅋ 11.23 00:34 10 0
아니 소분이라는 단어가 지금 은호한테서 나온 거 맞지 11.23 00:33 17 0
아 잠만 도은호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하는데 11.23 00:33 8 0
으노의 소분소식에 비상 속보 난리난거 왤케 웃기냐고ㅋㅋㅋ 11.23 00:33 28 0
애들 무대 잘해놓고 플리들한테 잘했냐구 11.23 00:33 34 0
소분이랑 도은호가 어떻게 한문장에 같이 존재해? 1 11.23 00:33 33 0
은호 괜찮나 소분??? 11.23 00:32 10 0
이거 뭔 충격 속보같은 소리야 2 11.23 00:32 83 0
아니 도은호가 소분을 한다고 ???? 11.23 00:32 13 0
예주니한테 받은 통을 쓰는 날이 오는구나 어쩐지 어제 으노 방에 1 11.23 00:31 49 0
소분은 먹기 전에 하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 11.23 00:31 20 0
헐 ‼️도은호 소분한대‼️ 2 11.23 00:31 36 0
소분을 한다고 11.23 00:31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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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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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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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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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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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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