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최애도 나한테 그만큼 소중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454 11.25 17:1823635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200 11.25 12:1842264 4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026 7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36 11.25 22:081779 8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82 11.25 23:03950 0
 
마플 내일 아이돌 뉴스는 저거겠네 11.20 02:39 58 0
침략 오징어 소녀 아는 사람?10 11.20 02:39 54 0
마플 내가 빨아봐서 느끼는건데 외국멤이 다수 인 그룹 파지마13 11.20 02:38 286 1
지짱노 나니카케테 11.20 02:38 12 0
나 학원앨리스 특별반 그 눈물점있는 선배 좋아했다3 11.20 02:38 71 0
내 최애 맞혀볼 사람20 11.20 02:38 86 0
리틀프릿 아는 사람 없겟지 ㅋ9 11.20 02:38 52 0
마플 걍 내돌이랑 친목만 뜨지말길1 11.20 02:38 119 0
애니플이라 내 굿즈들 자랑하고싶어 11.20 02:37 55 0
나는 원피스 일본판 애니 ost동방이 부른거 좋아했는데...8 11.20 02:37 61 0
요랑아 요랑아 아시는 분4 11.20 02:37 21 0
마플 갠적으로 메인어 체인소 뭐 그런것들 재밌게 본 사람인데24 11.20 02:37 269 0
지옥소녀 아니..?1 11.20 02:37 26 0
내 기준 학교괴담 무서운편32 11.20 02:37 110 0
솔직히 개오타쿠 취급받을까봐 어디에도 봤다고 말 못하는 애니있음??81 11.20 02:37 885 0
마플 저런 걸 왜 볼까?…4 11.20 02:37 83 0
본진 멤버들중 일본 애니메이션 OST 부른다면 11.20 02:37 26 0
아이들 컴백 또 언제하나? 11.20 02:37 42 0
진짜 미안한데 원피스 본익들 만화도 재밌어?16 11.20 02:36 70 0
내 동년배 여자애들 다 이 소년 좋아했다 11.20 02:3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