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병크에 나달나달해지고 나선
무해한 힐링 애니만 찾아다님
나츠메우인장 바라카몬 방랑밥 악당의 휴일 같은거
무서워서 작가 더 찾아보지도 않음 언제 뭐가 터질지 몰라서
+ 스파이패밀리 장송의 프리렌 다나카군은 나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