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휴


 
익인1
ㄹㅇ 굳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99 11.25 22:083828 14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450 8
연예 뷔는 진짜 하이브 나온 것 같네ㅋㅋ 원래 안 이랬는데188 11.25 20:5110317 43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118 11.25 23:031508 1
드영배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누구야?94 11.25 23:161526 0
 
나 진짜 잘거니까 나 없이 애니플 금지야6 11.20 03:46 59 0
나 쾌걸근육맨도 열심히 봤는데11 11.20 03:46 62 0
너네 파워퍼프걸에서 누구 좋아했음?5 11.20 03:46 50 0
란마 1/2랑 캐캐체, 프린세스 프린세스 이거 아는 사람? 이거 때문에 내 취향이 이렇게 됨..3 11.20 03:46 49 0
마플 테디 요새 노래 못 만든다?1 11.20 03:46 81 0
아 자야되는게 자꾸 댓글 씀ㅠㅠ1 11.20 03:46 39 0
미르모 퐁퐁퐁 아는 사람3 11.20 03:45 23 0
고오오오오슛! 하고 팽이?돌리는 만화는 뭐였지10 11.20 03:45 44 0
꾸러기 상상여행 아는 익들 없냐구3 11.20 03:45 15 0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이번에 새시즌하더라 티미 어른되고 딴애 받은 이야기로3 11.20 03:45 31 0
너네 왜...9 11.20 03:45 70 0
청의 엑소시스트 아는사람2 11.20 03:45 33 0
애니 나나 아는 사람?6 11.20 03:45 40 0
미시와 듀크 재밌는데 11.20 03:45 14 0
나 짱구 충격적이었던 게4 11.20 03:44 61 0
바이올린 애니 뭐지1 11.20 03:44 68 0
예전에 2020원더키디라는 애니 했었는데 11.20 03:44 14 0
올라오는 글의 대부분을 알고있음3 11.20 03:44 55 0
닌자보이 란타로 아시는 분5 11.20 03:44 38 0
바비 애니 영화랑 드림하우스 재밌게봄5 11.20 03:4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2:24 ~ 11/26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