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개쪼끔씩 열심히 빠져서 버리지도 못 하겠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엄마 미안


 
익인1
몇번이야....?
10일 전
글쓴이
나 이제 63000^^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405 0:072201 6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86 11.30 23:24468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48 11.30 20:4116345 2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04 0:00809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9 0:10905 9
 
재현 측면 영웅 아는 사람?2 11.23 13:45 126 5
마플 한때 비슷한 느낌으로 달리던 걸그룹중 하나가 11.23 13:45 49 0
미야오 엘라 공항서부터 어제 오늘 마마까지 얼굴 대박이네9 11.23 13:45 593 0
마플 이혜성 아나운서 진행 별로다ㅠ2 11.23 13:45 134 0
OnAir 에스파 짱예 11.23 13:45 18 0
OnAir 아 예쁘다 ㅠㅠ 11.23 13:45 18 0
OnAir 헐 지젤 안 나와???8 11.23 13:45 385 0
🍈 멜뮤 - 엠넷플러스앱 스테파 투표 교환할 익 24 11.23 13:45 102 0
마마 어제 vcr은 이게 더 비슷함6 11.23 13:45 294 0
나연 전에 쓰던 폰이랑 지금 폰 아는사람2 11.23 13:44 74 0
OnAir 지젤 없네😢 11.23 13:44 54 0
OnAir ?? 지젤 또없네5 11.23 13:44 313 0
나혼산 올해꺼 처음으로 보는중인데 대니구 잘생기고 성격좋고 최고다 11.23 13:44 20 0
제베원 레카 사진14 11.23 13:44 456 5
OnAir 임시완 진짜 잘생겼다 11.23 13:43 21 0
마플 보통 그룹에서 한멤이 좀 차이나게 1위면 그멤이 욕받이멤임?17 11.23 13:43 160 0
마플 ㄴㅈㅅㅍ 고소당한거 아님?5 11.23 13:43 169 0
OnAir 변우석 오늘 사녹일지 라이브일지 궁금해2 11.23 13:43 140 0
성한빈 목에 완전 얇은 초커12 11.23 13:43 269 12
미야오 가운데 누구야????3 11.23 13:43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