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최애한테 훈수 두고 싶어지는 마음이 듦.. 지금까지 최애가 뭐든지 알아서 잘해왔었는데 요즘은 좀 움찔 하게 되고 맘에 안드는게 자꾸 떠서.. 힘들다.. 짹에 그런걸로 신나게 시비터는 정병들도 꼬이고.. 훈수 두는 정병온 같팬도 좀 있고.. 난 저렇게 되긴 싫어서 말은 안얹는데...
이게 내 맘이 변한건지 최애가 변한건지 ...
분명 일주일 전까진 좋아라 했는데 요즘 진짜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