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오늘이나 내일 디플행사에서

투샷좀 보고싶어요🙏

[잡담] 나의 n년 소취 김수현 박보영 투샷 보고파요🙏 | 인스티즈


물론 작품도🙏

[잡담] 나의 n년 소취 김수현 박보영 투샷 보고파요🙏 | 인스티즈




 
익인1
믿을건 보영씨뿐🙏
7일 전
익인2
진짜 궁금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8 11.27 13:3040896 8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99 11.27 20:2016269 17
드영배 주지훈 어디 아픈거 아니야?89 11.27 16:2217574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새 영상 분위기 미쳤다64 11.27 20:061936 41
드영배드라마 작가 중 제일 잘 쓰는 작가 누구라고 생각해?75 11.27 17:191481 0
 
폭싹속았수다 임상춘 작가가 촬영 끝나고 쓴 글인데16 11.24 01:48 1626 10
신시아에리보 오스카 가능하려나 11.24 01:47 24 0
쪽대본이라는게 정확하게 어떤거야?4 11.24 01:24 353 0
한국 멜로영화 추천좀 코믹위주인거 빼고!22 11.24 01:24 179 0
아 최애 보고싶당 11.24 01:22 25 0
혹시 2030대 최대 40대 초반까지 좀 아름다운 느낌나는 남배 있을까? 7 11.24 01:12 446 0
지붕뚫고 하이킥 후반부로 갈수록 어둡네...15 11.24 01:06 486 0
마플 눈여는 도대체 언제쯤 머리채 안잡히는지 모르겠음 20 11.24 01:06 258 0
선업튀 얘기하고 싶다71 11.24 01:05 586 0
내 최애 영화는 미녀는 괴로워야5 11.24 01:04 77 1
지옥판사 보는데 바엘 유스티티아에게 사랑 감정 아님?5 11.24 00:51 237 0
변우석 MAMA 소나기 노란우산의 비밀17 11.24 00:49 4728 1
오늘 지금거신전화 재밌었어??2 11.24 00:49 888 0
오세암 아는익들3 11.24 00:46 73 0
열사 한신부님 포지션 되게 애매해진 느낌4 11.24 00:44 446 0
닥터슬럼프 혹시 키스신 완전후반부에나와?1 11.24 00:39 70 0
남배한테 앞머리깐덮 차이 확나는 거 ㄹㅇ 장점같아2 11.24 00:38 339 1
굿파트너 이제보는데 김지상 최사라 결말뭐야?5 11.24 00:37 171 0
선업튀 미친 변우석 미치겠다25 11.24 00:37 1450 0
유준이랑 태하 요즘 내 도파민 아기들ㅠㅠ4 11.24 00:33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04 ~ 11/28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