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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89 11.21 12:135474 0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73 11.21 22:51481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65 11.21 17:13936 1
데이식스 요런 거 나눔해도… 66 11.21 19:33690 2
데이식스업자가 가져갈까봐 취소 말고 하루들 양도해주고 싶은데 52 11.21 17:261037 0
 
근데 2층구역중에 여기는 좌석이 원래 이런걸까? 2 11.21 01:08 323 0
진심으로 데이식스는 주제를 너무 몰라 11.21 01:08 59 0
일예 성공한 하루들아 카톡왔니? 18 11.21 01:05 264 0
근데 토롯코하면 4 11.21 00:59 327 0
오늘 진짜 티켓팅내내 예사가 나를 억까했다 11.21 00:57 86 0
근데 진짜 얼굴만 보면 3 11.21 00:57 139 0
입덕 전에 밥성진/방성진으로 안 사람 꽤 있는 듯 8 11.21 00:56 184 0
나 지방러인데 1호선 궁금한거••있오 6 11.21 00:55 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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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예 때.. 나만 대기번호 엄청 느리게 빠졌어?? 11 11.21 00:52 197 0
취켓팅 질문!!! 10 11.21 00:52 243 0
하루들 나랑 콘서트에서 만나자..... 9 11.21 00:49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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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마데 하루인데 10 11.21 00:42 2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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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거의 끝열에서 나눔할때 8 11.21 00:41 1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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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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